
창작 뮤지컬 ‘시지프스’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쳤다. 7월 6일과 7일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이어진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아성크리에이터상,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의 이야기와 결합한 독창적인 뮤지컬이다. 작품은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아가는 네 명의 배우들이 뫼르소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내며, 인간의 끊임없는 투쟁과 사랑을 담았다.
특히 윤지우 배우는 ‘포엣’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추정화 연출은 아성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지프스’는 높은 완성도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DIMF에서의 성과를 더욱 빛냈다.
공연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연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관객들은 “이방인과 시지프스를 결합한 독특한 해석이 인상적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높은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추정화 연출가와 작곡가 허수현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신작으로, DIMF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초연되었다. 특히 5인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초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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