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톱 콤비의 취임 공연으로 일본 최초 상연 예정

일본 다카라즈카 가극단이 새 톱콤비 취임에 앞서, 첫공연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상연한다고 밝혔다.
다카라즈카는 여성들로만 구성 된 극단으로 남자 역까지 여성이 연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나, 호시, 츠키, 유키, 소라, 센카의 여섯개 조로 구성 되어 있으며, 센카를 제외한 5개 조는 각각 주연을 맡는 톱스타가 정해져 있어 이 톱스타들을 중심으로 공연을 제작, 구성한다.
이번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다카라즈카의 6개 조 중 소라구미의 새 톱스타 콤비인 세리카 토아와 하루노 사쿠라의 톱스타로서의 첫 작품이 될 예정으로 도쿄타테모노 Brillia Hall에서 2023년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공연 된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세 번째 오리지널 작품으로 지난 2019년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성료 했으며, 아더왕의 전설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평범한 청년, ‘아더’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섬세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멜로디로 그려내며 큰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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