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대회인 NHK 트로피의 마지막 공식 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남자 싱글 부문에 출전한 임주헌(수리고)가 ‘인터스텔라 OS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 전 마지막으로 프리 스케이팅의 점검에 나선 임주헌은 점프를 제외한 스핀과 스텝을 점검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동선을 점검하며 런스루를 마쳤다.
임주헌이 출전하는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대회의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9일 오후 4시 3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스케치] 김예림, ISU 그랑프리 4차 프리 스케이팅 런스루](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4/11/김예림4-360x180.jpg)
![[인터뷰] 새로운 아침을 향해 달리다, 피겨스케이팅 윤아선](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3/07/503-120x86.jpg)
![[인터뷰] “점수보다는 저에게 집중했어요.” 피겨 서민규-이재근, 주니어 세계선수권 프리 스케이팅 소감](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4/03/205636937-120x86.jpg)
![[인터뷰] 김채연, “프리까지 클린해서 꼭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요” – 2024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쇼트 프로그램 소감](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4/02/1706776820046-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