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일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싱글 부문의 최하빈(16, 한광고)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하빈은 쇼트 프로그램 87.52점에 프리 스케이팅 기술 점수(TES) 85.30점, 구성 점수(PCS) 77.55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162.85점을 합산, 총점 250.37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하빈은 본인이 설정한 목표 구성인 쿼드 럿츠 점프, 쿼드 살코 점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플라잉 카멜 스핀, 스텝 시퀀스, 싱글 악셀 점프, 트리플 럿츠-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 점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전부 포함했다. 실제 경기에서는 첫 과제로 나선 쿼드 럿츠 점프가 3.45점의 가산점을 받으며 가장 안정적으로 펼쳐졌고, 쿼드 살코 점프는 착지 난조로 1.2점의 감점을 받아 -0.83점의 평가로 이어졌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2.63점의 가산점을 받으며 전체 흐름을 다시 끌어올렸다.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역시 0.76점의 가산점을 확보했다.
비점프 요소에서는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3을 받으며 0.48점의 가산점을 기록했고, 스텝 시퀀스에서도 레벨3을 받으며 0.57점을 더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로, 0.75점의 가산점을 얻었고, 마지막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로 3.50점이라는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 코레오그래픽 시퀀스도 1.21점의 가산점을 챙기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반면 예정되었던 후반부 트리플 악셀을 1회전 처리하며 1.2점의 감점을 받아 -0.49점이 기록됐고, 트리플 럿츠-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에서는 트리플 럿츠가 회전수 부족 판정(q), 마지막 트리플 살코 역시 회전수 부족 판정(q)을 받으며 총 2.02점의 감점이 발생했다. 트리플 플립은 엣지 부정확 판정(!)이 있었지만 0.23점의 가산점을 확보해 프로그램 흐름을 유지했다.



11월 30일 일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싱글 부문의 최하빈(16, 한광고)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하빈은 쇼트 프로그램 87.52점에 프리 스케이팅 기술 점수(TES) 85.30점, 구성 점수(PCS) 77.55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162.85점을 합산, 총점 250.37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하빈은 본인이 설정한 목표 구성인 쿼드 럿츠 점프, 쿼드 살코 점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플라잉 카멜 스핀, 스텝 시퀀스, 싱글 악셀 점프, 트리플 럿츠-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 점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전부 포함했다. 실제 경기에서는 첫 과제로 나선 쿼드 럿츠 점프가 3.45점의 가산점을 받으며 가장 안정적으로 펼쳐졌고, 쿼드 살코 점프는 착지 난조로 1.2점의 감점을 받아 -0.83점의 평가로 이어졌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2.63점의 가산점을 받으며 전체 흐름을 다시 끌어올렸다.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역시 0.76점의 가산점을 확보했다.
비점프 요소에서는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3을 받으며 0.48점의 가산점을 기록했고, 스텝 시퀀스에서도 레벨3을 받으며 0.57점을 더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로, 0.75점의 가산점을 얻었고, 마지막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로 3.50점이라는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 코레오그래픽 시퀀스도 1.21점의 가산점을 챙기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반면 예정되었던 후반부 트리플 악셀을 1회전 처리하며 1.2점의 감점을 받아 -0.49점이 기록됐고, 트리플 럿츠-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에서는 트리플 럿츠가 회전수 부족 판정(q), 마지막 트리플 살코 역시 회전수 부족 판정(q)을 받으며 총 2.02점의 감점이 발생했다. 트리플 플립은 엣지 부정확 판정(!)이 있었지만 0.23점의 가산점을 확보해 프로그램 흐름을 유지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대회에서 3등을 하게 되었지만 다음 종합선수권 때는 더욱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첫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습에서는 쿼드 토룹까지 총 세 개의 4회전 점프를 시도했던 것과 달리 경기에서는 쿼드 럿츠와 쿼드 살코 두 개만 넣은 이유를 묻자 “많이 뛰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그렇다. 체력이 안정되면 다시 난이도를 올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주니어 프로그램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의 목표로는 “클린하는 게 목표”라고 짧고 명확하게 강조했다.
한국 최초로 쿼드러플 럿츠 점프를 성공한 최하빈에게 쿼드러플 악셀(4회전 반)에 대한 계획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는 “다음 올림픽 전에는 꼭 한 번 뛰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은 구체적 단계는 아니고 하네스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네스에서의 성공률을 묻자 잠시 고민하며 “50%정도”라고 대답했다. 쿼드 럿츠를 안정시킨 비결에 대해서는 “매일매일 꾸준히 뛰다 보니까 괜찮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루의 점프량에 대해서는 “따로 정해놓지는 않지만 한 대관 한 타임에 한 6개 정도는 뛰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하빈은 다음 주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시즌 내내 난도 높은 점프와 구성의 안정을 함께 추구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스케이팅을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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