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 마오, 신지아, 우에조노 레나가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포토 타임에 응하고 있다. | 사진 = 박지민 기자 7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니어 여자 싱글 부문에서 상위 3위를 차지한 신지아(대한민국), 시마다 마오, 우에조노 레나(이상 일본)가 경기 후 포토 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