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조노 레나(일본), 202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런스루 | 사진 = 박지민 8일 오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의 공식 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주니어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우에조노 레나(13, 일본)가 Pray, Mechanisms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을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