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 마오(일본), 2023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스케이팅| 사진 = 박지민 8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니어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시마다 마오(15, 일본)가 Benedictus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