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하나(일본), 2023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 | 사진 = 박지민 8일 저녁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니어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요시다 하나(18)가 Koo Koo Fun에 맞춰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