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우 (전 국가대표 이준형 선수) 뮤지컬 배우 이준우가 1월 8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제 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준우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는 이준형이라는 본명이 더 익숙하다. 이준우는 현재 뮤지컬 '미수'에서 미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뮤지컬 '미수'는 조선시대 실존했던 금서 <정감록>을 기반으로한 팩션 사극으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