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일 토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본 대회는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의 김유성(16, 수리고)이 드뷔시의 〈달빛〉에 맞춰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유성은 트리플 악셀 (회전수 부족, q),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트리플 룹 점프를 착지하며 각각 -1.14, 1.06, -0.77점의 가산점을 획득했다. 비점프 요소에서는 모두 최고 레벨인 레벨4를 받았다. 그녀는 기술 점수(TES) 37.99점, 구성 점수(PCS) 30.26점으로 68.25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김유성이 출전하는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은 4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