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일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아이스댄스 부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임해나-권예 조가 새뮤엘 바버의 〈Adagio For Strings〉에 맞춰 프리 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임해나-권예 조는 리듬 댄스 77.47점에 프리 댄스 기술 점수(TES) 61.24점, 구성 점수(PCS) 49.58점으로 프리 댄스 점수 110.82점을 합산, 총점 188.29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임해나-권예 조는 로테이셔널 리프트에서 레벨 4와 0.96점의 가산점을 받았고, 원풋 트위즐은 남녀 모두 레벨 2로 수행해 1.46점의 가산점을 얻었다. 커브 리프트에서는 레벨 4와 함께 1.10점의 가산점을 기록했다. 이어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은 남녀 모두 레벨 4로 수행해 1.77점의 높은 가산점을 받았다. 후반부 스트레이트라인 리프트 역시 레벨 4를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가산점을 확보해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올림픽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본 대회는 2026 ISU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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