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일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의 김유성(16, 수리고)이 영화 〈타이타닉〉 OS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유성은 쇼트 프로그램 68.25점에 프리스케이팅 기술 점수(TES) 81.09점, 구성 점수(PCS) 63.49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144.58점을 합산, 총점 212.83점을 기록했다. 김유성은 첫번째로 예정된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포함, 계획된 모든 요소를 성공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에서 엣지 부정확 마크(!)를 받았으나, 이후에는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본 대회는 2026 ISU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김유성은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