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일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의 허지유(14, 서울빙상경기연맹)가 〈Flower Through Concrete〉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허지유는 쇼트 프로그램 66.92점에 프리스케이팅 기술 점수(TES) 72.88점, 구성 점수(PCS) 60.93점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 133.81점을 합산, 총점 200.73점을 기록했다. 허지유는 두 번의 트리플 플립에서 엣지 부정확(!) 판정을 제외하면 예정된 스핀, 스텝, 점프을 모두 깔끔하게 수행하며 최종 3위에 올랐다.
본 대회는 2026 ISU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하며, 허지유는 주니어 연령 2위로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