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전주화산체육빙상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김가현(능허대중)이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인터뷰] 피겨 유영, 2025 ISU 그랑프리 시리즈 NHK Trophy 쇼트 3위 … “내일도 오늘처럼, 이 자리에 있는 행복을 느끼면서 잘 타고 싶어” 2025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