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화요일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뮤지컬 '22년 2개월'에서 불령사 5인 역의 배우 박상선(왼쪽부터), 성재, 박세훈, 정종환, 신요셉이 프레스콜 후 포토 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월 5일 화요일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뮤지컬 <22년 2개월>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 날 불령사 외 역을 맡은 배우 박상선, 성재, 박세훈, 정종환, 신요셉이 포토 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22년 2개월>는 독립운동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역사적 실화 위에 극적 상상력을 더한 뮤지컬이다. 지난 8월 31일 막을 올린 후, 11월 5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