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목요일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뮤지컬 <제시의 일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선화 역의 정우연, 정새별, 임찬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제시의 일기>는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1938년부터 1946년까지 8년간의 생활을 기록한 육아일기를 모아놓은 책을 원작으로한 작품이다. 지난 8월 29일 막을 올린 후, 10월 29일까지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9월 7일 목요일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뮤지컬 <제시의 일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선화 역의 정우연, 정새별, 임찬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제시의 일기>는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1938년부터 1946년까지 8년간의 생활을 기록한 육아일기를 모아놓은 책을 원작으로한 작품이다. 지난 8월 29일 막을 올린 후, 10월 29일까지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