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수요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렌트>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마크 역의 배두훈, 조앤 역의 정다희가 ‘Tango Maureen’ 넘버에 맞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11월 15일 수요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렌트>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마크 역의 배두훈, 조앤 역의 정다희가 ‘Tango Maureen’ 넘버에 맞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을 현대화한 작품으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사는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과 열정,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