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제이미 역의 최재림과 이충주, 캐시 역의 민경아와 박지연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두 남녀 제이미와 캐시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헤어지기까지 5년간의 시간을 담은 뮤지컬로, 단 두 명의 배우가 음악으로 공연 전체를 채우는 송스루 뮤지컬이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오는 4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인터뷰] 새로운 아침을 향해 달리다, 피겨스케이팅 윤아선](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3/07/503-120x86.jpg)
![[인터뷰] 꽃을 전하는 아이에서 마음을 전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피겨 권민솔](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4/06/tttt-120x86.jpg)
![[인터뷰] 꿈을 그리는 쌍둥이 별, 피겨 요정 김유재-김유성 자매](https://mfocus.kr/wp-content/uploads/2023/05/1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