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려원이 지난 2일,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는 1937년 스탈린 치하 소련을 배경으로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의 시대에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려원은 극 중 12월 31일 자정 직전 갑자기 한 부부의 집으로 들이닥치는 낯선 사람 ‘비지터’ 역을 맡았다. 갑자기 찾아와 부부의 비밀을 폭로하며 서서히 압박하는 상황들을 탄탄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연기로 선보였다. 또한, 러닝타임 내내 부부의 비밀을 폭로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섬세하고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냈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려원은 “작품 속 비지터 역의 젠더프리 캐스팅이 시작 되기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작품인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며 남은 공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또 한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김려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는 4월 23일까지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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