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단장 겸 예술감독 이유리)은 10월에 국립정동극장과 공동 기획으로 개막을 앞둔 대표 레퍼토리 <금란방>의 새로운 기획 방향과 캐스팅 소식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18년 초연 이후 4년 만에 재현되며, 조선 시대 밀주방을 배경으로 한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초연 당시부터 독특한 관객 입장 구조로 주목받았다.

2022년 이번 시즌에서는 김태형 연출이 새롭게 합류하여 기존의 이머시브 공연을 확장하는 작업을 통해 관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작품은 강력한 금주령이 시행된 18세기 조선 영조 시대의 밀주방을 배경으로 하여, 비밀스러운 공간에서의 유쾌한 소동극을 통해 짜릿하고 통쾌한 관객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본과 음악 등이 대대적으로 수정되어 금기를 깨고 자유롭게 꿈을 꾸며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연출은 이번 <금란방>을 통해 세 번째 작업을 진행하며 이머시브 공연의 예술적 감각과 해석을 담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상견례에서 김태형 연출은 관객 참여 형식을 강조하며 작품의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예술단의 원년 멤버들과 신예들이 조화를 이루어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며, 각 배역은 캐스팅에 따라 더욱 깊이 있는 연기와 공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란방>은 10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공식 티켓 오픈은 9월 2일에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7만원으로 설정되었으며, 러닝타임은 120분으로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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