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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빈센트 리버’는 동성애 혐오 범죄로 아들 빈센트를 잃은 아니타와 그녀를 찾아온 17살 데이비의 대화 속에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특별한 소품이나 암전이 거의 없고, 두 사람이 온전히 극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대화에 귀를 쫑긋 세울 수 밖에 없는데 이 두사람의 표현이 굉장히 직설적인 편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사 속 디테일한 상황 묘사나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극이다. 트리거 요소가 있어서 민감한 분들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관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온전히 대사로만 스토리가 전개 되기 때문에 텍스트가 많고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소극장이기에 아니타와 데이비의 감정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데이비의 눈빛과 표정 변화, 그리고 사건의 모든 전말을 알게 된 후 처절하게 울부짖는 아니타의 감정에 압도 되어 숨 죽이고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연극 ‘엘리펀트송’을 봤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연기 잘하는 두 배우의 2인극이 궁금하신 분
– 점점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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