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김채연(수리고), “메달은 캐리어에 있어요”
이전 다음 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입국한 국가대표 김채연(16, 수리고)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Read moreDetails이전 다음 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입국한 국가대표 김채연(16, 수리고)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Read moreDetails이전 다음 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입국한 국가대표 차준환(21, 고려대)가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ad moreDetails연극 '시티즌 오브 헬' 포스터 | 제공 = ㈜모먼트메이커 연극 ‘시티즌 오브 헬(Citizens of Hell)’이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Read moreDetails지난 24일 저녁,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에서 피겨 요정 이해인(17, 세화여고)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해인은 김연아에 이어...
Read moreDetails한국 남자 싱글의 자랑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하다. 피겨 왕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던 차준환(21, 고려대), 이제는 왕좌가 눈앞에 있다. 2023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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