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선(광동중)이 1월 7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제 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66.49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레타 스바보 베흐 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Circles (Experience)’ 에 맞춰 연기한 윤아선은, 첫 콤비네이션 점프인 3회전 럿츠와 3회전 토룹으로 안정적으로 랜딩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뒤이은 2회전 악셀과 후반 점프 요소인 3회전 플립 역시 성공한 윤아선은 플라잉 카멜 스핀이 레벨 3을, 나머지 스핀 요소들은 레벨 4를 받았으며, 스텝 요소도 레벨 4를 받아 시즌 베스트인 66.49점(기술점수 37.35점, 구성점수 29.14점)을 기록했다.
기존 시즌 베스트는 64.72점
윤아선은 내일인 1월 8일, 생상스의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In A Minor Op.28에 맞춰 프리 프로그램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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