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조노 레나(일본), 2023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스케이팅| 사진 = 박지민 8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주니어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한 우에조노 레나(13, 일본)가 Pray, Mechanisms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