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화요일 미국 보스턴 TD Garden에서 2025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공식 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윤아선이 영화 〈미이라 2〉 OS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을 점검하고 있다.
그룹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런쓰루에 나선 윤아선은 음악이 나오기 전 점프를 백발백중으로 착지했다. 곧이어 연습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새로운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점프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부까지 실수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2025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6일 막을 올리며, 윤아선이 출전하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한국 시간 27일 자정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