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2일 차 공식 연습이 진행됐다.
남자 싱글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이재근(수리고)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을 점검했다. 이재근은 런스루에서 쿼드러플 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트리플 럿츠-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트리플 살코 점프를 점검했다. 다만 트리플 악셀 착지 과정에서 한 차례 넘어졌으며, 이어 트리플 럿츠-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룹 점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재근이 출전하는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