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입국한 국가대표 김채연(16, 수리고), 이해인(17, 세화여고), 차준환(21, 고려대)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