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은 너무 좋은 파트너”… 페어 조혜진(17), 팀 트로피 귀국 인터뷰
4월 17일 오후 한국 피겨 페어스케이팅의 개척자 조혜진(17)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혜진은 앞선 13일 함께 팀을 이룬 파트너 스티븐 애드콕(2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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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오후 한국 피겨 페어스케이팅의 개척자 조혜진(17)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조혜진은 앞선 13일 함께 팀을 이룬 파트너 스티븐 애드콕(27)과...
이전 다음 4월 17일 오후 임해나(18)-예콴(21)이 김포국제공항 귀국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전 다음 4월 17일 오후 김예림(19, 단국대)이 김포국제공항 귀국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전 다음 4월 17일 오후 이해인(18, 세화여고)이 김포국제공항 귀국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전 다음 4월 17일 오후 차준환(21, 고려대), 김예림(20, 단국대), 이해인(18, 세화여고)이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4월 15일 오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유일무이한 페어 팀 조혜진·스티븐 애드콕이 화려한 데뷔를 마쳤다. 13일 막을 올린 ISU 피겨스케이팅...
이해인(17, 고려대)이 11일 오전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 출전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