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퍼토리(LABpertory)’(이하 랩퍼토리)는 공연 제작사이자 공연 아트웍을 전문으로 기획하는 이모셔널씨어터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공연 IP 개발 프로젝트로, 작품의 창작 및 개발 단계부터 리딩 공연, 이후 본 공연까지 지원하는 회사 자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모셔널씨어터는 2024년 첫 번째 랩퍼토리를 통해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와 ‘르 마스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특히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는 2025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연출상, 무대예술상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에 이어, 랩퍼토리 두 번째 시즌을 통해 선정된 뮤지컬 ‘캐빈’은 지난해 11월 27일 개막해 현재 관객과 만나고 있다. 리딩 당시부터 탄탄한 드라마와 완성도 높은 넘버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오는 3월 1일까지 et theatre 1(이티 씨어터 원)에서 공연된다.
이모셔널씨어터는 오는 2월 2일(월), 3일(화) 이틀에 거쳐 2026년 랩퍼토리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신규 공연 IP를 공개한다. 이번 랩퍼토리에서는 총 6개의 뮤지컬 작품이 리딩 공연 형태로 발표되며, 연출 · 극작 · 음악 · 안무 등 각 분야의 창작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창작 뮤지컬의 초기 개발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딩 공연은 기존과 달리 관객 참여로 진행되어, 관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본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2월 2일(월)에 발표되는 작품은 총 세편이다.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르 마스크’, ‘캐빈’을 통해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온 박한근 연출을 필두로 개발 중인 작품 ‘OUTLANDERS(아웃랜더스)’가 랩퍼토리 리딩 공연의 포문을 연다. ‘OUTLANDERS(아웃랜더스)’는 ‘이방인을 추방하라’는 검열의 구호가 울려 퍼지는 엘리자베스 시대 16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검열에 억눌린 신참 극작가와 공공의 적이자 이방인으로 낙인찍힌 이주민 노동자가 맞닥뜨리는 생존과 양심, 불신과 연대 사이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OUTLANDERS(아웃랜더스)’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홍성원, 홍나현, 장두환이 함께한다.
이어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광화문 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비롯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피지컬: 아시아’의 음악감독을 비롯,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작곡을 도맡아온 김성수 음악감독을 주축으로 두 편의 뮤지컬 ‘독백의 수치’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를 선보인다.
‘독백의 수치’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세 갈래의 시간 속에 흩어진 기억을 따라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이 연출, 극작을 맡았으며, 배우 윤은오, 김서연, 윤태호, 이든이 참여를 확정했다.
또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는 작가 김보영의 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에게 가고 있어』(새파란상상刊)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우주여행을 주제로 담고 있으며, 무한한 우주를 항해하며 변화는 시간 속에서 서로 다른 속도로 같은 약속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 각색, 작곡에 김성수 감독이 참여했으며, 리딩 공연에는 배우 황순종, 박새힘이 함께한다.
2월 3일(화)에도 총 세 편의 작품을 발표한다. 먼저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통해 차세대 대표 뮤지컬 작가로서 발돋움한 김하진 작가를 주축으로 개발 중인 ‘리메이크’와 ‘평화와 풍요의 시대’가 공개된다. ‘리메이크’는 자신을 가수로 만들어준 ‘노먼’을 잃고 세상과 스스로를 단절한 ‘수잔’이 ‘부요’를 만나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하진 작가가 연출로 참여하며, 리딩 공연에는 배우 한보라, 박슬기, 장민수가 함께한다.
이어 ‘평화와 풍요의 시대’는 특종만을 좇던 기자가 폐허가 된 도시에서 비밀 도서관을 세운 소년들을 만나며, 진실된 기사를 쓰기로 결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진 작가가 극작에 더불어 연출로 참여하며, 배우 정욱진, 최재웅, 박두호, 홍은기가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은하철도의 밤’, ‘킹키부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제이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현정 안무가가 처음으로 연출로서 참여하고, 뮤지컬 ‘사의 찬미’, ‘웨스턴 스토리’, ‘은하철도의 밤’ 등 섬세한 서사로 주목받아온 성종완 작가가 함께한 작품 ‘HOSPES (호스페스)’를 선보인다.
‘HOSPES (호스페스)’는 포위망을 피해 버려진 병원에 숨어든 소규모 분대가, 되살아난 불멸의 괴물들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HOSPES (호스페스)’의 리딩 공연에는 배우 신은총, 박좌헌, 이동수, 임태현, 이준행이 함께한다.
총 6편의 리딩 공연은 이모셔널씨어터의 et theatre 1(이티 씨어터 원)에서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선보일 예정이며, 티켓은 1월 14일 오후 4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픈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모셔널씨어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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