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일 토요일 서울시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본 대회는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2차 선발전, 2026/2027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이날 남자 싱글 부문의 김현겸(19, 수리고)이 〈Paradise〉에 맞춰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쿼드러플 토룹 (회전수 부족, q), 트리플 악셀 (회전수 부족, q),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 점프를 착지하며 각각 -1.36, -1.49, 0.76점의 가산점을 획득했다. 스텝 시퀀스는 레벨3을 받았지만, 모든 스핀 요소는 레벨4를 받았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41.72점, 구성 점수(PCS) 37.88점으로 79.60점으로 4위에 올랐다.
김현겸이 출전하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은 4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