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열린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선수들이 각자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쳤다.
정재욱(경기고)은 영화 〈헬 보이 II〉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쳤으며 총점 51.35점을 기록했다.
김아론(만덕고)은 영화 〈매트릭스〉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쳐 TES 34.33점, PCS 31.35점으로 총 65.68점을 기록했다.
이재근(고려대)은 영화 〈일 포스티노〉 OST에 맞춰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39.96점, 구성점수(PCS) 36.68점, 감점 1.00점으로 총 75.64점을 기록하며 최하빈(한광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유동한(수리고)은 〈I Don’t Want To Miss A Thing〉에 맞춰 연기를 선보여 TES 39.81점, PCS 31.66점으로 총 71.47점을 받으며 최하빈과 이재근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선수들은 19일 오후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연기를 펼치며, 대회 최종 결과와 함께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선수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