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mentor - v3.21.0 - 26-05-2024 */ .elementor-widget-image-carousel .swiper,.elementor-widget-image-carousel .swiper-container{position:static}.elementor-widget-image-carousel .swiper-container .swiper-slide figure,.elementor-widget-image-carousel .swiper .swiper-slide figure{line-height:inherit}.elementor-widget-image-carousel .swiper-slide{text-align:center}.elementor-image-carousel-wrapper:not(.swiper-container-initialized):not(.swiper-initialized) .swiper-slide{max-width:calc(100% / var(--e-image-carousel-slides-to-show, 3))} '2024 빙상인의 밤'에 참석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주형준'2024 빙상인의 밤'에 참석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도지훈 6월 7일(금)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홀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2024 빙상인의 밤’이 열렸다. 지난 2023-2024 시즌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빙상인의 쾌거와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민선(의정부시청), 쇼트트랙의 김길리(성남시청), 피겨스케이팅의 김채연(수리고)이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스피드스케이팅의 주형준과 피겨스케이팅의 도지훈의 은퇴선수 기념식이 진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