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일요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 이틀째를 맞이했다. 이날 여자 싱글 부문 선수들이 각자의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선보이며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향한 최종 경쟁을 마무리했다.
그룹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 이규리는〈What a Wonderful World〉를 선보이며 쇼트 프로그램 점수 41.46점에 프리 스케이팅 점수 66.00점을 합산하여 최종 총점 107.46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효은(신천중)은 〈Nuvole Bianche〉와 〈White Flowers Take Their Bath〉 믹스곡에 맞춰 은반을 누볐다. 전효은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47.13점, 구성 점수(PCS) 44.35점, 감점 1.00점을 받아 프리 점수 90.48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쇼트 프로그램 점수 42.96점을 합산해 총점 133.44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The Giving〉을 선택한 김지유(학산중)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33.25점, 구성 점수(PCS) 41.87점, 감점 2.00점으로 프리 점수 73.12점을 획득했다. 김지유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47.02점을 더해 최종 총점 120.14점을 기록했다.
〈Midnight Oil〉에 맞춰 깔끔하게 연기를 펼친 박하영(응곡중)은 쇼트 프로그램 점수 48.34점에 프리 스케이팅 점수 108.32점을 더해 최종 총점 156.66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의 최종 결과에 따라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설 파견 선수가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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