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과 유소년 육성지원 분야 후원 협약
▶오는 12월부터 “유라클배 U-16 노비스배 빙상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빙상 유소년 육성지원 예정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이 국내 대표 AI 모바일 플랫폼 기업 ㈜유라클과 손잡고 유소년 빙상 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라클은 빙상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를 계기로 유라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널리 알리고, 양 기관이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첫걸음으로 오는 12월, 양측은 ‘2025 유라클배 U-16 노비스 빙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장학금 지원과 유소년 선수들의 미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빙상은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둔 대표적 동계 종목이다. 특히 유소년 선수 발굴과 체계적 육성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욱 크다.
유라클 조준희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은 기업이 추구하는 혁신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 주역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 역시 “빙상의 미래는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유라클에 감사드린다”며 “연맹도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맹과 유라클은 앞으로도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고, 한국 빙상의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