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8일(화)부터 11월 22일(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는 창작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기획/제작_(주)뉴프로덕션, 프로듀서_이성진, 연극원안_성천모, 뮤지컬 극본/작사_박해림, 연출_성종완, 작곡/편곡/음악감독_김은영, 안무감독_홍유선)는 공연 포스터와 함께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창작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오셀로’와 ‘이아고’의 최후진술 형식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록뮤지컬이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모략을 꾸민 ‘이아고’와 그에게 속아 파멸의 길을 가는 ‘오셀로’는 사건의 전말을 재구성하며 관객들을 향해 자신의 행동을 변론한다. 두 인물을 심판대 위에 세운 관객들은 원로의원, 재판관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사건의 방관자가 되기도 한다.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내부에 여전히 존재하는 혐오와 편견을 직시하게 하고, 우리 또한 위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라이브 밴드가 두 인물의 감정을 고조시켜 관객들의 몰입감을 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의 ‘오셀로’ 역에는 배우 박규원, 변희상, 김지온, ‘이아고’ 역에는 배우 양지원, 김경록, 곽민수가 캐스팅되었다.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장군이지만 출신에 대한 열등감으로 내면에 지울 수 없는 깊은 불안을 품고 있는 오셀로 역에는 뮤지컬 ‘그날들’, ‘웨스턴 스토리’, ‘트레이스 유’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박규원, 뮤지컬 ‘종의 기원’,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트레이스 유’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여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변희상, 뮤지컬 ‘사의찬미’, ‘더 라스트맨’, ‘그레이하우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실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지온이 출연한다.
오셀로의 부관 자리를 차지하여 출세하기 위해 모략을 꾸미고 상황을 뒤흔드는 이아고 역에는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트루스토리’, 연극 ‘언체인’에서 믿고 보는 안정적인 실력으로 관객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배우 양지원,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타조 소년들’, ‘레 미제라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경록, 뮤지컬 ‘Mad Hatter’, ‘전설의 리틀 농구단’,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에서 무대를 열정으로 가득히 채우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신예 배우 곽민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창작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는 창작진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모리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관객의 마음을 울리며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박해림 작가가 뮤지컬 극본, 작사에 참여한다. 또한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사의찬미’ 등 명불허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는 최강의 콤비 성종완 연출과 김은영 작곡가가 한 번 더 힘을 합쳐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2025제 9회 한국 뮤지컬어워즈에서 안무상을 수상한 홍유선 안무감독이 무대 위에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낼 예정이다.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는 8월 중순 티켓링크와 NOL 티켓에서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 공식 SNS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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