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일요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날 아이스댄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프리 댄스 연기를 선보이며 파견 티켓을 향한 경쟁을 펼쳤다.




박인경-송 앤드류(서울일반) 조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OST에 맞춰 감성적인 프리 댄스 연기를 처음으로 선보여 기술점수(TES) 40.17점, 구성점수(PCS) 28.50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리듬 댄스 점수 48.82점을 합산해 총점 117.49점으로 최종 2위에 올랐다.




이어 은반 위에 나선 유레이나-챈 핸릭(경기일반) 조는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에 맞춰 프리 댄스 연기를 펼쳤다. 팀 결성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기임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기술점수(TES) 44.98점, 구성점수(PCS) 35.38점을 기록, 리듬 댄스 점수 54.60점을 합산한 총점 134.96점으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유레이나-챈 핸릭 조와 박인경-송 앤드류 조는 각각 하나씩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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